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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타임 [기획기사] ‘성화부터 향기로운 제물까지’ 선교의 계절, 이 찬양과 함께(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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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5-08-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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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성화부터 향기로운 제물까지’ 선교의 계절, 이 찬양과 함께(크리스천투데이)


레떼아모르 박현수 앨범 ‘시편 150 프로젝트’도 소개


여름을 맞아 국내외 선교나 예배캠프 참여 등 바쁘게 보내는 크리스천들이 많다. 팬데믹으로 한동안 기회들이 없기도 했고,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들으며 신앙과 삶에 대해 성찰해 보는 소중함을 알기 때문에, 소중한 시간과 물질을 사용해 기꺼이 불편함 속으로 찾아가는 발걸음들이 참 소중하다.


인피니스에서 그런 성도들에게 들려주고픈 예배 음악과, 신앙인으로서의 다짐이 담긴 찬양들을 추천했다. 다음은 앨범 소개.


1. 3:16 Worship: Sanctification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며 그의 삶이 거룩하게 되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는 ‘성화(Sanctification)’를 주제로 라이브로 녹음된 새로운 워십 앨범을 추천한다.


수원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3:16 Worship(삼일육워십) 세 번째 정규 앨범 ‘Sanctification’인데, ‘나의 기도’, ‘찬양해 할렐루야’ 등 10개 트랙이 수록된 이 앨범에는 소리엘 지명현 목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주는 나의’를 부르며 호흡을 맞춰온 3:16 Worship팀 멤버들과 함께 완성했다. 오랫동안 지켜본 팀인데 갈수록 음악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메시지도 깊어지는 것을 아주 흥미롭게 주목하고 있다.


3:16 Worship 리더 한윤정은 “크리스천은 모두 성화의 길을 걷고 있다. 그 여정 가운데 예배라는 순간이 깊이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앨범을 준비했다”고 고백했다. 올 여름 선교와 신앙 성장을 위한 자리에 있다면, 꼭 앨범을 듣고 힘을 얻기를 바란다.


3:16 Worship은 지난 6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9시 수원 소망교회에서 정기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2. Matt Maher: All The People Said Amen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예배인도자 매트 마허(Matt Maher)의 앨범을 소개한다. ‘주 신실하심 놀라워, 죄인의 마음 흔드네, 자비의 물가로 인도하시니, 그 무엇도 끊지 못해’로 시작하는 ‘주 신실하심 놀라워(Your Grace is Enough)’와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 이름 거룩하며,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하길 기도하네’라 노래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As It Is In Heaven)’의 원곡자다.


크리스 탐린(Chris Tomlin)과 패션(Passion) 시리즈 앨범에도 꾸준히 참여한 이 유능한 예배인도자의 앨범 ‘All The People Said Amen’는 ‘깊이 있는 가사’와 여러 재능 있는 젊은 사역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예배 찬양을 들려준다.


예수전도단 염민규 간사는 “진리 안에서 자유하며 예배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가르쳐주는 예배 현장 같은 앨범”이라며 “여러 사역자들과 끊임없이 연합하고 소통하는 매트 마허와 그의 깊이 있는 아름다운 찬양들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3. Michael W. Smith: Decades of worship

마이클 더블유 스미스(Michael W. Smith)는 사실 길게 설명할수록 사족이 되는, CCM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다.


복음적 가사를 동시대 음악에 녹여내는 CCM 대표 가수답게, ‘Place in This World’라는 곡으로 빌보드 핫 100(Billboard Hot 100)에서 6위를 기록했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일반 부문 신인상을 받는 등 각광받는 스타로서의 삶도 누렸다.


2000년대 들어 그는 ‘Worship’이라는 놀라운 워십 앨범을 발표하며 예배인도자로서의 지위도 얻었다. 이후 꾸준히 예배 곡들을 발표했고, 그러한 곡들 가운데 최고의 곡들만 모은 앨범 ‘Decades of worship’을 내놓았다.


자신이 만들거나 앨범에 수록해 크게 알려지게 된 곡들로 가득해, 앨범을 듣는 이들도 마이클은 영어로 부르지만 자연스럽게 동시통역이 되는 마법을 경험할 정도로 번안돼 익숙한 예배 곡들이 가득하다.


4. 시편 150 프로젝트 Vol. 15: 박현수

시편 전체를 새로운 찬양으로 만드는 원대한 ‘시편 150 프로젝트’ 열다섯 번째 앨범이 나왔다. 이번 주인공은 ‘팬텀싱어 3’를 통해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레떼아모르(Letteamor)를 결성하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며 큰 사랑을 받아온 박현수로, 성악을 전공한 바탕에 팝, 락,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유연하게 커버하며 크로스오버에 최적화된 보컬리스트로 각광받아온 아티스트다.


박현수는 “찬양할 때 가장 살아 있는 것 같고, 지으심 대로 쓰임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됐다”며 “이 곡은 솔로로 녹음한 하나님께 공식적으로 올려드리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첫 찬양”이라고 밝혔다.


싱글 ‘시편 15편 주의 장막에 거할 자’에서 박현수는 다윗이 주의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 즉 예배자의 삶에 대해 노래한 시에 맞춰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노래했다.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연주에 한없이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고 깊은 울림으로 표현해 냈다.


‘내가 주의 장막에서 살고 싶습니다, 주의 거룩한 산에 머무르고 싶습니다’고 고백하며 ‘그런 사람은 결코 영원히 요동치 않으리라’ 찬양하는, 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고, 살아낼 힘을 주기를 바란다.


5. 향기로운 제물: 살아도 죽어도

소박하지만 사역과 삶으로 예배자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는 향기로운 제물의 싱글 ‘살아도 죽어도’를 마지막으로 추천한다.


전주 지역에서 목요모임을 이끌고 있는 향기로운 제물 워십리더이자 곡을 만든 이홍기 목사는 교회 선교 학교를 진행하던 때 읽었던 로마서 14장 8절 말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가 깊이 있게 다가왔다고 한다.


이 곡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내가 살아가는 삶, 모두 주의 것이니, 주님께 내 삶 드리네’라는 후렴구가 인상깊은 찬양으로 예배 찬양으로도 손색이 없는 곡이다. 선교와 예배캠프를 통해 예배자로 살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고백의 찬양이다.


예수전도단에서 예배사역을 섬겼던 이홍기 목사가 디렉터인 찬양팀 향기로운 제물은 전주 더온누리교회에서 목요모임을 이끌며 꾸준히 새로운 예배 찬양곡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3:16 Worship - Sanctification (정규)(음원) https://shorter.me/m6Gky

Matt Maher - All The People Said Amen (CD) https://shorter.me/3SYv-

Michael W. Smith - Decades of worship (CD) https://shorter.me/7Zwme

시편 150 프로젝트 Vol. 15 - 박현수 (싱글) (음원) https://shorter.me/elGIm

향기로운 제물 - 살아도 죽어도 (싱글)(음원) https://shorter.me/nX8In


보도자료 https://shorter.me/29a-D

기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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